고객서비스

  •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기사님 감사합니다

    2019-12-31

  • 저희 홍천 외진곳에 서랍장

    가지고 오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오신다고 해서 미리 서랍장위치를 비워놨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힘드시게 해서죄송합니다

    미처 걸레받이 생각은 못했네요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워서

    조금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아니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시는 길도 잘가셨는지?

    서랍장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김병래소장님

    유상윤기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