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2
너무 좋으신분들이였습니다 저희집이 옴기기 힘든곳인데 걱정을 많이되고
날씨도 많이 더운데 힘든 내색없이 친절히 웃으시면서 안전하게 해주시고 가셔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