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이번 달에만 세통의 전화를 받았는데요.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글은 못남기시구 전화가 왔어요.
기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구
특히 붙박이장은 시간도 오래걸리는데도 설치 하시는 내내
웃으시며 꼼꼼하게 잘 해주셨답니다.
방에서 방으로 옮겨달라고 부탁드린거에도 인상찌푸리지
않고 친절히 해주셨다고 너무너무 칭찬을하시더라구요.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