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비오느날 인데도 얼굴찡그리지 않으시고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칭찬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벽에 못을 박아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 예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칭찬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