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김병래 유상윤 기사님

    2020-11-10

  •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서로 간 거리를 두어야해서 같은 공간에 있었으나  멀찍히 떨어서 지켜보기만 하였는데 가구 배치나 청소등 알아서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 또한 가구 상판을 내려 놓으실때 소리ㅅ가 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루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추운 날씨지만 문을 열고 작업을 하셨는데도

    아무말없이 작업하시는 모습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가구 배치보다 더 효율적인 동선으로 챙겨주신점 감사합니다. 좋은가구라 소중하게 다루시는 모습 다시한번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