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제 날짜에 아침 일찍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원래 있던 식탁이 통원목이라 너무 무거웠는데 싫은 내색 안하시고 버리는 곳까지 가져다 주셔서 한시름 덜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