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6
주정현, 유택민 두 분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빌라 5층인데 사다리차가 들어올 수 없는 지역인데도 친절하게 짐을 올려 주셨습니다.
소파 버리는 것도 있었는데 친절하게 버려 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장인가구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두 분 기사님께서 오셨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추운데 무거운 소파 옮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