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계시는 어머니께 노트서랍장과 거울을
사드렸는데 제가 같이살지않아서 서랍장 공간을 만들지못했습니다.
전화 오신 기사분께 사정얘기를 하고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잘 알았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어머님이 전해주셨는데
김병래 소장님과 유상윤 부장님 두분이 오셔서 행가도 이동해주시고
서랍장 수평도 잘맞춰주시고 가셨다고 합니다
두분이 모두 친절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화장대가 예쁘다고 좋아하셔셔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