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이사와서 정신 없던 찰나에 쇼파랑 식탁까지 와서 정신없었는데 묵묵히 가구 조립 잘해주시고.
중간에 살짝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는지 시끄러울까봐 나가서 수정하시고 다시 오셔서 조립해주셨어요.
끝까지 바닥에 떨어진 작은 종이까지 주워주시고 가셨답니다.
추후관리도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조립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마지막에 코로나 조심하시라고 얘기까지 해주시고..
귀찮아서라도 가입 안하고 그냥 넘어갈 성격이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남겨요~
다음에 가구를 시키게 된다면 소장님 두분이 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