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5년 정도 사용한 데일리화이트 장농을 as의뢰했습니다.
비오는 월요일, 미리 전화 주시고 시간에 맞춰 방문해 주셨어요. 손잡이 교체와 경첩 부분 잘 조절해 주셨고, 서랍의 레일도 무조건적인 교체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조금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해 주셨네요. 장농 도색이 변한것 같다는 저의 불만에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음료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사양하셔서 이렇게 게시판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우승제기사님,건강하고 행복하세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