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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래, 유상윤 두 분 최고입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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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길에서 조금 떨어진 외진곳이라
클로이 책상 한개를 주문한게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 기사님 두분이
책상조립은 물론 이고
기존책상을 버리는데까지?
(시골은 폐가구 하치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차에 싣고 가셔서 버려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담뱃값이라도 드리려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시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주시면 된다고 하시는
모습에 진짜 돈 안받으신게 문제가 아니라
고객을 위하는 두분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두분 앞으로도 감사한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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