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봉원진, 윤성환 기사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위치가 헷갈리셨으텐데, 웃는 얼굴로 잘 찾아와 주셔서 물건을 받으면서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식탁 설치는 물론이고, 세세한 사용법까지 잘 알려주셔서 일요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