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봉원진 윤성환 기사님

    2018-12-16

  • 눈오고 날이 추워서 걱정했는데 주말 아침 일찍인데도 시간 딱 맞춰오셔서 설치해주셨습니다.

    제가 오른팔을 다쳐서 도와드릴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기사님이 소파 놓을 자리의 짐도 치워주시고 친절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집에 공구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ㅠㅠ

    오신김에 혹시 벽에 장식물을 걸 수 있도록 못을 박아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렸는데

    어쩌면 무례할 수 있는 부탁인데도 싫은 기색하나 드러내지 않고 흔쾌히 해결해주셨습니다!

    기사님들 정말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소파도 매장에서 본 그대로 멋지네요 장인가구에 대해 신뢰도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