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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옥균,김도현 기사님 대박이에요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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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전시장에서 드레스룸을 보고 뿅 가서 방사이즈 생각 안하고 주문을해버린게 화근이었어요ㅠㅠ 사이즈가 안나와 설치 자체가 매우 난감한 상황에서 설치 가능할거라며 먼저 안심을 시켜주시고 좁아서 세우기도 힘든 상황에 이겨울에 땀흘려가며 완성시켜주셨습니다. 덜컥 사놓고 다 안들어갈까봐 불안한 마음까지 케어해주시는 두 기사님들덕에 장인가구의 이미지가 한껏 좋아지고 있네요. 정확히 시간맞춰서 와주시고 고생해주신 두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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