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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원진 황해연. 윤성환. 기사님

    2020-06-07

  • 엄마방, 제방 침대와 식탁을 바꿨어요.

    세가지 가구를 들인다고 집 정리 해서 이것저것 너저분하게 나와 있었어요.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니고 많이 복잡하셨을텐데 그 와중에도 빠르게 딱딱 배치를 해주신 덕분에 금방 집 정리를 마무리 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모 가족들도 도와주겠다고 와있었어서 일하시는데 불편하셨을 수도 있는데 모두에게 친근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집이 오래된 건물이라 바닥이 일정하지 않은데 기울기설명 하시면서 의견을 물어봐 주셔서 배려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하신 기사님들 덕분에 가구들을 예쁘게 배치하고, 가신 후에도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