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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봉한 김만수 김윤수 기사님 칭찬합니다.

    2020-05-31

  • 업무때문에  제 퇴근시간 이후로 배송요청을 드렸는데

    선뜻 승락해주시고, 저녘시간에 배송을 해 주실줄 상상도 못했네요.

     

    먼길 오셔서 어딘가에서 그분들의 시간을 낭비하는게 아닌가 죄송스런 마음이었지만

    불평 한마디 없으시고, 마무리까지 재차 삼차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그래서 중소기업 제품이 아닌 장인가구 장인가구 하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항상 즐거울 순 없겠지만

    가봉한 김만수 김윤수 세 분의 기사님들 덕분에 좀더 편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모든 장인가구 임직원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