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님을 칭찬합니다

    2020-03-10

  • 오늘 비오는날 어머님이

    장롱을 설치받으셨습니다

    사다리차를 쓰기로했는데 저희집 샷시가

    오래되어서 열으려고했는데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분이 오셔셔

    샤시창문을 들어내리고

    장롱설치를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장판 찍힌다고 담요도 두꺼운걸로

    준비하셔서 진짜 마음에 쏙들게

    설치해주시고 모서리부분에

    색이 안칠해진부분이 있다고

    칠도 쓱쓱해주시고

    물걸레로 장롱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가셨습니다.

    막힘없이 일하시는 모습에

    장인가구의 저력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두분 장롱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