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신혼집 첫 가구로 장인가구 침대를 들여 왔습니다.
새집에 가장 먼저 들어가는 가구라 나름 의미있게 봤는데
오신 기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황호성 기사님은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오셔서 기다려 주셔서 제가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새집이라 음료도 대접하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