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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한 부장님이 3명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2018-11-22

  • 바람이 차고 춥던 오늘. 늦은 오후. 가구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주하는 집이라 바닥은 차고 썰렁했는데도 고병학,김진석,최기온,김경민

    부장님이 환하게 웃으며 배달해 주시고 성실이래 주시네요. 낯선사람의 방문에 어색한 제게 위트 넘치는 말씀과 웃음을 주시니 설치하는

    내내 화기애애했답니다. 물론 장인가구 제품품질또한 좋더군요. 북마산대리점 사장님도 친절했구요. 힘들텐데 미소로 응대하신 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