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님을 칭찬합니다

    2019-10-21

  •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서

    토요일 배송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애기가 갑자기 아파서

    소장님에게 전화해서 늦게 와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이 괜찮으니까 얼른 병원에 가시라 말씀하셔서

    병원갔다오니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전화했더니

    퇴근하면서 갖다주신다고 미안해하지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이글을 씁니다.

    두분 늦게오시게 해서 죄송하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구도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