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날이 유난히 더운 올여름 온몸이 땀에 젖도록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날도 더운데 웃는얼굴로 대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가정에 좋은가구들 들여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두분모두 이글에 힘내시구 지친어깨 쫙피시길 바랍니다.
두기사님에 가정에도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희집도 두분덕에 잘 지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