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서 , 이상규 기사님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20년 만에 장롱을 바꾸는 날이었습니다. 날은 왜이렇게 더운지 그냥 있어도 살익는 날 이었습니다.
그런날에 시간에 잘 맞춰서 와주시고 구슬땀을 흘리시면서 장롱도 꼼꼼하게 잘 놔주시고 조립도 잘해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화장대( 10년 전에 장인가구에서 산) 옮겨 달라는 부탁에도 친절히 잘 옮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이 아주 환해졌습니다. 두분 덕분입니다.
두분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