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김도훈, 정대준 기사님!
정말 더운 여름날인데도 불구하고, 티셔츠가 다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셨는데도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침착하고도 안전하게 옮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매한 물건에 흠집 나면 서로 너무 예민해 지는 부분. 다들 아시자나요.
혹여나 흠집날까봐 면밀하게 살펴보시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더군요^^
저희가 드린 냉수한잔에도 감사하다며 몇번이고 감사인사 전해주시고,
돌아가실때까지 가구 살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기분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 두 기사님들, 몸 건강히 일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그럼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