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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재,한성준,전주현 기사님

    2019-07-20

  • 태풍인 오늘, 차로로부터 100미터 떨어진 아파트 입구까지 오셨어요..흠뻑젖은 몸으로 짜증날만도 한데 불평도 않으시고 웃으시며 친절하게 해주시기 힘들죠~감사하고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설치까지 잘 마무리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