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장인가구에서 오신 김 철민 황 옥균 기사님
비가와서 힘든날씨에도 웃으시면서 일을하시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책장을 설치하는데도 전에있던 장인가구 책장이랑 각도를 맞춰가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두분 앞으로도 항상 웃는 얼굴로~~~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