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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훈, 강학용 기사님 칭찬합니다~~~!!!!!!!!!!!

    2019-05-25

  •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칭찬이라는 단어가 민망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올리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빌라가 옆 빌라들과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사다리차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옮겨야 할 가구는 박스로만 열 두 개가 넘었거든요ㅠㅠ

    이걸 어떡하나 속으로 걱정했는데 전지훈, 강학용 두 선생님께서 아무 신경 쓰지 말라고 해주시곤 척척척 모두 옮겨주셨습니다!

     

    제 집이 1층도 아닌 3층인데다가, 연식이 좀 있는 빌라라 층계도 정말 좁았고, 심지어 날씨까지 더웠는데 아무런 힘든 내색 없이 일 마쳐주셨어요.

    오히려 민망해 하는 저를 웃는 표정으로 안심까지 시켜주셨습니다ㅎㅎ

     

    당연히 가구들은 모두 상처 하나 없이 운송됐습니다.

    지금은 제가 원하는 장소에 칼같은 각도로 단단하게 서 있고요ㅎㅎ

     

    제가 이제 막 이사를 와서 커피 외에는 마땅히 대접해드릴 게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두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가구를 사고 또 운송 받을 일이 있다면 꼭 장인가구에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걱정 한 가득이었던 첫 이사 무사히 마쳤습니다.

     

    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