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이완표 봉원진 기사님

    2019-05-18

  • 벌써 몇번째.

    신혼가구.

    친정가구.

    이사가구.

    모두 장인가구에서만 구입해온 사람입니다.

     

    아침부터 일찍 오셔서

    덥고 좁은 곳에서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폐가구도 모두 옮겨주시고

    마루나 벽이 상하지 않게 설치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두분이서

    땀 흘려가면서

    하나하나 조립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날 좋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친절하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