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먼곳까지 오셔서 고생하셨습니다
계단이 너무 좁아서 들고 올라오신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웃는얼굴로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시고 먼길 조심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