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오늘 부성맨션202호에 오셨는데
입구쪽이 엄청 경사진곳이라
걱정이 많이 됬는데
기사님들께서 소파 번쩍 들고
2층까지 들어올리셨어요
낮이 날씨도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시고
들어올리시느라 욕보셨습니다
고생하신 기사님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