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저는 이번 25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맑은 옷장을 버리고 새옷장을 검색하던중 괜찮은 옷장이있어서 주문을하게되었습니다
어디가구인지도 모르지만 디자인과 크기가 새로이사가는집과 일체감이들어서 주문하였고 드디여 설치기사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자도차가 들어오기도 힘든 길이고 엘리베이터가 없는3층집에 3층이라서 힘드셨는데도 계속적으로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장인가구 이용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깨긋하고 튼튼하게 시공해주셨습니다
기사님들또한 친절하시고 미소띈 얼굴로 잘설명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고 다음에 가구 살거면 다시 장인가구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정도였습니다
이사라는게 원래 생각한데로 안되지만 저희집이 아이들이 3명이다보니 옷을정리해도 옷장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옷장을 사야겠다고생각했는데 2번고민도 안하고 바로 장인가구 옷장주문을 완료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했던 기사님생각이 너무도 많이 났던게 중요요인이였습니다
오늘은 일찍 설치요청을 하였습니다
장인가구 기사님들이 일찍부터 서울로 오시기가 힘드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저번때와 같이 들어서 올리고 설치를 해주셨습니다
여전히 밝고 친절하신 기사님들 덕분에 아침부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 기사님들은 회사차원에서라도 꼭 친절상이라도 주시길 바랍니다
설치기사님 덕분에 장인가구를 2번구입한 고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