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우승제기사님 감사합니다.

    2019-03-31

  • 크리미장롱 구매한지  한달 조금 넘은것 같은데 문끼리 부딪혀 소리가 났습니다.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품이  그러다보니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것도 잠시  접수를 하자마자 우승제 직원분이  방문해 주셨고 

    짜증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말하는 저에게  하염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화냈던 제가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기사님이 잠깐 손보니 문제점은 바로 해결된거 보면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게 굴었던거 같아요.   

     

    여러 브랜드의 가전 가구를 쓰며  서비스 받다보면  제대로된 서비스는 제공도 안하면서

    평가 잘해달라는  양심없는 직원이 있는가하며  큰기업인데도 제대로 시비스가 진행이 안되는 곳도 많더라구요.  반면, 장인가구만큼  사후처리 잘되고 이만큼 친절하고 상냥하신 기사님도 없을꺼란 생각이들어 칭찬합시다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분이야 말로 회사의 브랜드를 빛내줄 직원분이라 생각합니다.  

     

    감동서비스라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첨느낀거 같아요ㅎ

    우승제기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