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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래 유상윤 칭찬합니다

    2019-03-21

  • 3월 21일 어제 밤부터 봄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 아침 9시쯤에 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왔으니 조금 있다가 찾아뵙겠다고 비가 오는 아침 인데 기사님 목소리는 밝고 활기찬습니다 전화를 끊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나 기사님이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짜증이 날 만한데 기분 좋게 인사를 하시고 매트를 설치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고 저희 집 매트를 쓰레기 분리수거장까지 옮겨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장인가구 매트가 좋은지 안 좋은지는 써 봐야 알겠지만 김병래 유상윤 님들의 친절은 최고의 제품 이며 장인가구에 얼굴이었습니다 장인가구 사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