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짖궂은 농담도 웃으며 받아주시고 ~폐가구도 일층으로 내려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드렸는데도 농담과 웃음보이시면서 내려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배송시간이 말씀하셨던 시간보다 늦어서 화낼려고 했는데 화낼 수가 없는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셨어요~
장판이랑 도배한지가 몇일 않돼서 손상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걱정을 괜히 했어요~ 흡집하나 없이 깔끔하게 옮겨서 설치 해주셨어요~~
담에도 장인가구 이용해야할것 같네요~~서비스와 상품의 우수함에 감동감동 했어요~~
김경민 부장님,최기석부장님 ,고병학부장님,김정섭부장님,김대열부장님 하루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