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께서 가장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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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문의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네, 있습니다. 장인가구 상설할인 매장인 아울렛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 전시장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하자가 있는 제품이거나 이월상품, 스크래치 상품, 샘플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님께서 확인하시고 구매를 하시면 고객님댁에 배송도 해 드립니다.
본사전시장
주소지: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1139
연락처: 032-822-7772
영업시간: 10:00~19:30
주차대수: 30대
신청 시 유료로 가구 이동 설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고객센터'>'이동 설치 서비스' 항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무상 A/S
1)설치 후 1년 이내의 제품 하자로 인한 서비스(장롱은 3년이내)
2.유상 A/S
1)품질 보증 기간이 지난 경우
2)부품 자체의 수명이 다한 경우(나사못,경첩 등 소모성 부품)
3)천재지변(수해,화재,지진 등)으로 인해 손상이 생긴 경우
4)품질보증기간 이내에 고객의 과실로 인해 손상이 생긴 경우
5)장인가구 설치기사나 서비스 센터 직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수리해 이상이 생긴 경우
식탁 및 식탁의자 다리에 붙어 있는 스크래치 방지용 부직포는 소모품으로 분실,훼손시 A/S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주변의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인가구 식탁 상판으로 사용하는 대리석 소재는 천연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석의 컬러,무늬에 따라 표면까지 천연석 그대로 사용되는 것과 표면에 종이 래핑,또는 도장하여 새로운 느낌 연출을 하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김치 국물, 커피에 의한 변색 또는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나요?
천연석의 식탁 상판 표면에 불포화 요소 수지의 코팅처리를 하여 물이나 음식물을 흡수되는 것을 막아 주지만,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스며들 수 있으니 바로 닦아 주세요. 생활 스크래치가 발생한 경우는 더욱 침투가 빨리 되므로 신속히 닦아주세요.
2)뜨거운 식기류를 상판에 바로 올리면 안 되나요?
상판에 뜨거운 식기를 올릴 때에는 받침대를 꼭 사용해 주세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색이 변하거나 코팅막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대리석이 깨질 경우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장인가구의 대리석 상판은 깨졌을 경우 파편조각이 떨어져 다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대리석 밑면에 안전 망을 부착하여 제작됩니다. 파편조각이 떨어지는 위험은 줄일 수 있으나 대리석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식탁 위에 사람이 올라갈경우 위험하므로 주의하세요.
천연대리석의 경우 자연상태의 천연 그대로 만든 상품이기 때문에 똑같은 무늬를 가진 제품의 생산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무늬가 다르다 하여 다른 종류의 대리석을 사용한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의 지문이 다르듯 고유의 개성과 특성을 가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르다는 것은 자체가 천연대리석이라는 증거이며 고난도의 가공과정을 거쳐 만든 것이므로 희귀성의 가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파 증상에 따라 교체가 가능합니다. 현장에서는 교체가 불가하며 회수하여 교체하여야 합니다. 수리,교체 여부 및 비용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홈페이지 접수 또는 고객센터(1522-4900)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가죽소파를 장기간 사용하면 땀과 마찰에 의해 표면이 갈라지거나 트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부위인 방석과 팔걸이의 절개선 연결부위, 튀어 나온 부분등은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마모가 될 수 있습니다. 소파를 오래 사용하려면 정기적으로 가죽 클리너로 세척하고 보호크림을 발라주면 부드러워 지며 변형없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죽의 부위별 무늬가 틀린 것은 천연가죽의 특성입니다. 소 한마리의 목,배,엉덩이 등 부위에 따라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염색과정에서 염료를 먹는 정도가 틀리고 무늬에도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람의 신체 부위별 피부가 다른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소파 한세트를 만들 때 보통 6~7마리의 가죽이 사용되어 소파의 부위별로 색상과 무늬가 틀린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천연가죽은 신축성이 있으므로 체중이 많이 실리는 부분은 당연히 늘어나게 됩니다. 일정부분 늘어나고 더 이상은 늘어나지 않게되어 찢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천연소재이므로 반대로 앉지 않는 시간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일정부분 되돌아 오는 복원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 신발을 신다보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생기는 것과 같은 것으로 가죽이 늘어난다는 것은 천연가죽이라는 증거이며 그것이 거슬린다면 신축성이 덜한 인조 가죽소파나 통가죽 소파의 사용을 권합니다.
이러한 자국들은 포장, 적재, 운송 과정에서 소파가 조금씩 눌려서 생기는 자국들 입니다. 소파를 배송 받게되면 등받이나 좌판의 일부분이 찌그러져 있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설치 후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펴지게 되므로 걱정말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죽이 주로 많이 찢어지거나 뜯어지는 부위는 등받이와 프레임의 연결부위,또는 좌방석 아랫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이 찢어졌을 경우에는 소비자의 비용부담으로 A/S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죽의 염색시기에 따라 약간의 색깔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새로 바뀐 가죽과 기존의 가죽색깔의 컬러 이색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서랍 또는 장롱의 손잡이 나사가 풀렸는지 확인해 보세요. 장시간 사용시 가구 목재 특성상 손잡이가 헛돌거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나사 모양에 맞는 드라이버로 서랍 안쪽에서 나사를 조여주세요. (나사를 고정하고 손잡이를 돌려 조일 경우 전면부위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구 선반으로 사용되는 가구 자재(MDF,PB,원목)는 특성상 적정하중 이상을 지속 가할 경우에는 선반이 휘어질 수 있습니다(KS합격 기준:선반길이 대비 0.5%이내).
선반이 비정상적으로 휘어 교체를 원하시면 A/S 상담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립 방법에 따라 A/S가 불가한 경우도 있고 수선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랍은 양 측면에 레일을 암수로 맞춰서 끼우는 방식이며 레일의 종류에 따라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볼레일 서랍
1)서랍 빼는 방법
서랍을 끝까지 열고 서랍에 달린 측면 레일을 보면 플라스틱소재로 길죽하게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 부분이 서랍 빠짐을 방지하는 잠금장치입니다. 좌/우측 모두 있으며 좌측을 손으로 눌러 내리고, 오른쪽은 반대로 올린 상태에서 서랍을 빼면 됩니다.
(좌/우측 모두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서랍을 앞으로 빼야 합니다)
2)서랍을 끼우는 방법
측판에 붙어 있는 암레일에 서랍을 수평으로 끼워 끝까지 밀어넣으면 잠금장치에 걸려 원상태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 서랍을 수평으로 밀어 넣지 않으면 레일이 파손되므로 주의 하세요.)
*탈부착용이 아닌 서랍레일의 경우
서랍을 열고, 앞쪽을 윗방향으로 들어 올리면서 빼면됩니다. 안 빠진다면 측판 하부에 나사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매트리스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스프링 커버의 충전제가 지속 눌러 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커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제품 불량으로 인한 꺼짐 현상이 아닙니다. 또한 소프트한 매트리스는 엉덩이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드한 매트리스와는 달리 신체곡선 형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으로 매트리스를 위 아래로 돌려서 사용하시면 이러한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프링 매트리스
1)커버를 세척해야 하는 경우에는 세제를 희석하여 스프레이로 뿌린 후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스프링이 습기에 노출될 경우 부식될 위험이 있으므로 세제를 적당량 사용해 주세요.
2)부드러운 면으로 꾹 눌러서 물기를 제거 한 후 헤어 드라이기로 완전히 건조시켜 주세요.
*라텍스/메모리 폼 매트리스
지퍼가 없는 매트리스의 경우, 스프링 매트리스와 같은 방법으로 세척해 주세요. 지퍼 분리형 커버는 분리하여 세탁할 수 있으며 세탁 후 줄어들 염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해 주세요.
※라텍스와 메모리폼은 직접적인 강한 열을 오래 가할 경우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프레임의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 침대의 한쪽 구석을 눌렀을 경우 반대편이 들리거나 틀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흔히 종이를 접어서 받쳐주시면 됩니다.
*방 바닥과 밀림으로 인해 침대가 움직이는 경우 : 방 바닥재가 강화마루 또는 대리석 등 단단한 자재로 되어 있는 경우 프레임이 밀리면서 나는 마찰음일 경우는 바닥에 닿는 부위에 밀림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소재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프레임이 정확하게 조립되지 않고 느슨하게 조립된 경우 : 매트리스를 걷어 내시고 집에 있는 육각렌치 또는 드라이버로 간단하게 조립해 주시면 됩니다.
*프레임과 바닥판의 마찰로 발생할 경우 : 침대 측판의 프레임과 바닥판에서 마찰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 바닥판을 걷어 내시고 소음을 흡수하는 소재를 붙여 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 이외에도 계속 소리가 난다면 장인가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1522-4900)로 A/S를 접수하여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첩은 나사로 조립되는 것으로 오랜 사용시 나사가 풀려 경첩이 빠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조치 방법으로는 경첩 중간의 고리부분을 측판의 플레이트 홈부분에 걸어 뒤로 밀어 끼운 다음 나사를 조여주면 됩니다.
문짝의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고 틀린 경우 조절나사를 조절하면서 맞추면 됩니다.
경첩이 느슨해졌거나 도어 수평이 맞지 않는 경우인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사를 조절하여 도어 수평을 쉽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
*문짝과 문짝이 맞닿는 경우 : 측판에 부착된 플레이트와 경첩 간격을 조절하는 나사(중앙)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도어가 바깥쪽으로 움직여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경첩 4개중 해당 부위만을 무리하게 조절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수평이 이루어지도록 조절하십시요.
*문짝과 문짝 사이가 벌어진 경우 : 플레이트와 경첩간격을 조절하는 나사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도어가 안쪽쪽으로 움직여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문짝이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 플레이트와 경첩을 연결하는(가장 안쪽 나사) 나사를 살짝 풀고 경첩을 뒤로 밀은 후 다시 나사를 조여 줍니다.
사람이 사는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듯, 나무 또한 같은 수종이라도 색상과 무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위마다 색상과 무늬가 다르고 절삭 각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천연소재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고유한 원목 특성때문입니다.
원목/무늬목은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사용한 천연소재입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오래된 나뭇가지가 성장을 멈춰 짛은 색깔로 변한 것을 옹이라 하며, 천연소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무늬입니다. 또한 성장기와 휴면기 사이의 성장 크기가 나무결 넓이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나무마다 자란 환경, 지역에 따라 색상과 무늬결이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 확인하신 전시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구분 |
특징 |
크랙 |
천연 원목/무늬목은 내부에 일정량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위 습도/온도에 따라 일정량의 수축/팽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기보다 주변의 습도가 너무낮으면 수분을 방출하여 수축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원목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옹이 |
원목이 자라는 과정에서 나뭇가지가 성장을 다하여 성장을 멈춘부위를 흔히 옹이라고 하는데 나무가 자랐던 흔적으로 원목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무늬입니다. |
색상차이 |
원목/무늬목은 재단의 위에 따라 심재와 변재의 색깔차이가 뚜렷하게 다르고 재단각도에 따라 무늬결이 다르기 때문에 색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 나이가 많을 수록 성장을 멈춘 심재부위가 많게 되어 색상이 다른 것입니다. |
무늬차이 |
나무가 자라온 환경과 나뭇가지 위치,재단 각도에 따라 무늬결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원목/무늬목의 천연소재에서 나타나는 고유한 무늬결 특성입니다. 특히 참나무는 지짐이 무늬,검무늬,물줄기 무늬 등이 나타납니다. |
규격변화 |
주변의 습도/온도 변화 에 따라 수축,팽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수축팽창은 나무가 품고 있는 수분량에 따라 변화 차이가 있으며 수종과 비중에 따라 다르고 ±5mm정도의 사이즈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