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 부장님이 오셨는데

저희 집이 공사를 마치지않고

또 요새 비가 많이와서

그만 차가 빠지고 말았습니다

두분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차를 빼려고 노력했지만

바퀴는 점점 빠지고 할수없이

레카차를 불렀습니다

레카로 차를빼고

소파를 설치하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두분에게 식사라고 같이 하고

가라시니까 시간이 지체되서

빨리 가야된다고 가셨습니다

가시면서

소파 취급요령과 특성도

꼼꼼히 알려주시고 가셨습니다

두분 저희때문에 힘드셨슬텐데

끝까지 웃으며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