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비지땀을 흘려가며 물건을 날으는

모습들이 너무나 힘겹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설치 기사님 두분이서 저희집 작은방에 드레스룸 헹거를

설치하는데 공간이좁아 많이 불편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여러집을 설치해 주시고 다니실텐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평 한마디 없이 여러 물건들도 정리해 가며

설치해 주시는 모습에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더위도 피해가면서 일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당분간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텐데~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저희집에 배송오신 김병래소장님 유상윤부장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