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잡은 배송날짜인데

하필이면 비까지 오고 기대하던 사다리차나 스카이도 

사용할수 없어서 난감했는데 

기사님 3분께서 직접 들고 나르고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크고 미안한 맘에 에어컨이라도 시원하게 틀어들인들 흐르는 땀과 수고로움에는 작은 성의도 못된듯싶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기분좋은 농담으로 분위기도 맞춰주시고 장인가구 선택도 만족스러웠는데  기사님들 때문에 당음에라도 또 찾고싶고 주변에 좋은 얘기로 많이 홍보를 해야겠다

기사님들 감사해요~~~